등산로 입구에서 바라본 부엉이 바위 전경. 노무현 전대통령은 바위 정상 중앙에서 약간 우측 부분에서 투신한 것으로 추정된다. 추락지점에는 날카로운 낙석들이 간혹 바닥에 흩어져 있어서 지면 충돌 순간을 상상하는 것이 괴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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