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산 중턱의 정토원을 지나면 산정상에 '사자바위'가 있다. 사자바위는 봉화마을을 한 눈에 조망해 볼 수 있는 좋은 위치이다. 이곳에 각종 언론인들이 상주하며 노무현 전대통령의 사생활을 감시, 촬영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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