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원은 노무현 전대통령이 자주 찾아와 부모의 위패에 분향하곤 하던 곳이었으며 대통령 본인의 위패도 이곳에 모셔지게 되었다. 사건당일 이곳에서의 경호원의 수상쩍은 행적이 의심을 불러일으키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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