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동참하지는 못하지만...
영결식이 열리는 서울 경복궁에서 같이 하지는 못하지만 TV화면을 통해서라도 영결식을 함께하기 위해 계룡시 분향소에 사람들이 모여 영결식을 지켜보고 있다.
ⓒ김동이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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