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omgil)

"참 잘했어요"

검도부 학생들은 배운 걸 수업노트에 작성해 해당 과목 선생님에게 검사를 받는다. 성실하게 배울 수 있고 선생님과도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한다.

ⓒ주재일2009.05.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