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송강초등학교

담을 헐면서 학교로 들어가는 문이나 계단이 군데 군데 생겼다. 계절마다 볼 수 있는 그림들이 벽화소재로 적절하게 들어간 타일벽화. 송강초등학교의 벽화가 완성되면 동네전체가 한결 환해질 것 같다.

ⓒ한미숙2009.05.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인간에게 가면을 줘보게, 그럼 진실을 말하게 될 테니까. 오스카와일드<거짓의 쇠락>p182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