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수 크리스 옥스프링은 사이판 전지훈련에서 동료들과 함께 땀을 흘렸다. 이때까지만 해도 오른쪽 팔꿈치에 큰 이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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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동작구위원장. 전 스포츠2.0 프로야구 담당기자.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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