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째 서울 시내에서 수퍼마켓을 운영해 온 김경배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장은 27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기업 유통업체들이 운영하는 기업형 수퍼마켓의 무분별한 진출을 막기 위해 소상공인들과 연대해 대형마트 저지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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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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