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사랑한다면'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모르는 사람은 통 모를 수도 있는 전설의(?) 록그룹 '블랙홀'. "그나마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 준 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에 이 노래를 만들었다"라는 게 주상균(기타ㆍ보컬)씨의 설명이다.
ⓒ<교육희망> 유영민 기자 200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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