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장학사

부부교사로 알려진 여수시 교육청 중등담당 천조현 장학사

명문고가 알려진 것과 다르게 명문대 진학에 대한 통계적인 수치를 보면 허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지나친 명문고에 대한 현혹을 경계하라고 말했다.

ⓒ심명남2009.04.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네가 하고 싶은 일을 남에게 말해도 좋다. 단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라!" 어릴적 몰래 본 형님의 일기장, 늘 그맘 변치않고 살렵니다. <3월 뉴스게릴라상> <아버지 우수상> <2012 총선.대선 특별취재팀> <찜!e시민기자> <2월 22일상> <세월호 보도 - 6.4지방선거 보도 특별상> 거북선 보도 <특종상> 명예의 전당 으뜸상 ☞「납북어부의 아들」저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