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저녁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드라마 종방연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꽃보다 남자' 제작진과 연기자들은 종방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사진은 #5505 엄지뉴스로 전송된 사진입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