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여자선수로는 최초로 200점(207.71점 획득)을 돌파하며 우승한 김연아 선수가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기자회견장 도중 수많은 카메라 불빛에 눈이 부신 듯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