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경기도교육감선거와 관련해 경기도교육청 공무원이 현직 교육감인 기호 4번 김진춘(69) 후보 선거지원 혐의로 최근 검찰에 수사의뢰 된 가운데 김포교육청 간부가 특정후보 선거운동에 불법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인천신문> 29일자 보도내용.
ⓒ<인천신문> 캡처20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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