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정대세

다음달 1일 한국대표팀과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전을 치르기 위해 29일 저녁 북한선수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버스를 타고 숙소로 향하고 있다. 북한선수단 대부분이 굳은 표정으로 웃음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정대세 선수(가운데)가 취재진을 향해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권우성2009.03.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