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 한국대표팀과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전을 치르기 위해 29일 저녁 북한선수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버스를 타고 숙소로 향하고 있다. 북한선수단 대부분이 굳은 표정으로 웃음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정대세 선수(가운데)가 취재진을 향해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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