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기원하는 가족
임치빈 선수의 승리를 간절히 기도하는 임치빈 선수의 가족 "아빠 화이팅"이라는 어린아이의 소리는 밀레니엄홀을 울렸다
ⓒ류재현200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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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선수협의회 제1회 명예기자
가나안농군학교 전임강사
<저서>면접잔혹사(2012), 아프니까 격투기다(2012),사이버공간에서만난아버지(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