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아울(Grey Owl)' 35×27cm 1936. '시벨리우스' 76×61cm 1949. '슈바이처' 122×90cm 1954. 고뇌에 찬 3인3색의 얼굴이 조금씩 다르다.
ⓒ김형순200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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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