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5일 '키리졸브 한·미 연합훈련 기간 중 동해상 영공에서 남한 민항기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고 발표한 가운데 6일 국토해양부는 북미와 러시아 등으로 우회하는 '북한 우회 항로 현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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