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개 단체로 구성된 '국가인권위 독립성 보장 및 조직 축소반대 부산공동대책위원회는 30일 오전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지역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사무소 폐쇄 방침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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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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