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김형오 국회의장이 민주당의 농성이 풀린 국회의장실로 보름여만에 첫 출근하여 국회 소속기관 직원들과 신년 인사를 하고 있다.
ⓒ유성호200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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