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민주노동당 소속 보좌진들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 회의실에서 한나라당의 회의 진행을 저지하기 위해 문을 걸어 잠그고 집기 등으로 바리케이드를 만들고 있다.
ⓒ유성호2008.12.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