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도회, 사회연대위원회, 대한불교청년회 등 10개 불교 단체는 18일 오전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6일 출범한 불교대책위원회를 통해 해당 교사들에 대한 부당 징계가 철회될 때까지 집단 대응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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