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첫 주에 방송되는 시사프로그램 <야성녀가 간다!>를 진행하는 날래씨와 고길동씨. 방송 준비로 여념이 없다. 이들이 직접 준비한 대본은 의도된 여백이 많다. 언제 올지 모르는 게스트를 배려한 것. 그만큼 자유롭게 채워나가는 이야기가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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