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특송을 부르는 분은 목사님과 동침하는 분이시다. 흔히 사모님이라 부른다. 오늘도 10여명 남짓 모여 예배를 드렸다. 아이들까지 17명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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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노동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청소노동자도 노동귀족으로 사는 사회는 불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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