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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우리 반 인터넷광 하준우 어린이

평소 나는 인터넷 상에서 상대방에게 욕을 하거나 비방한 적이 있다. 내가 어디 사는 누군지 모르니까, 나이도 모르는데 그냥 반말을 했다. 이젠 생각이 바뀌었다. 먼저 남을 생각하는 밝은 인터넷 사회를 만들 것이다.

ⓒ박종국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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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기자는 2000년 <경남작가>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한국작가회의회원, 수필가, 칼럼니스트로, 수필집 <제 빛깔 제 모습으로>과 <하심>을 펴냈으며, 다음블로그 '박종국의 일상이야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김해 진영중앙초등학교 교감으로, 아이들과 함께하고 생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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