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골 당산 느티나무입니다. 수백년을 곧추서 그대들의 형형색색 화려한 자태를 지켜봤습니다. 내 몸은 아직 단장을 마치지 못한 걸 보니, 미련이 남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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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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