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뽕짝이 여러 곡 이어졌습니다. 이번에는 동동주를 드시던 아저씨가 도저히 참을 수 없다며 뛰쳐나와 몸을 흔들더군요. 그냥 막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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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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