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영 서울시 교육위원은 16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교육위원회의 결정이 번복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2010년에도 국제중 추가 설립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