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글을 읽고 미대생 아들이 스케치해 주었다. 다시 뵈올 수도, 카메라에 잡을 수 없는 어머니. 그리운 그 모습이 손자의 손에 의해 그림으로 묘사되어 아비의 글에 들어가니, 마치 돌아가신 어머니가 환생한 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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