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진보신당 공동대표는 9일 오전 YTN 노조를 방문해 "6월 항쟁으로 몰아낸 언론사 상주 안기부 직원 대신 양복을 입은 '사장'이 들어오고 있다"며 "YTN 투쟁은 6월 정신의 계승 작업"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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