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에 고고로 밤을 지새던 젊은이들과 2000년대 클럽에서 춤을 추는 젊은이들은 크게 달라보이지 않네요. 지금이면 50대가 되었을 기성세대들도 젊었을 때는 화끈하게 놀고 싶었다는 걸 새삼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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