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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국방부는 유가족의 아픔을 아는가

지난 8월 12일 국방부 앞에서 농성을 벌인 군의문사 유가족단체 회원들. 유가족들은 군의문사위의 활동 기한연장과 함께 조사권한이 강화돼야 한다고 호소한다.

ⓒ이철우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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