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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미

공양미 삼백석 모으기 운동에는 고사리 손에서부터 관광객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참여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곡성심청축제 때 광주에 있는 한 유치원의 어린이들이 쌀을 조금씩 가져와 내놓고 있는 모습이다.

ⓒ이돈삼200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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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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