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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리

소포리와 안치를 잇는 대흥포가 막아지기 전 소포리는 소금마을이었다. 지금은 농지로 바뀌어 검정쌀을 재배하고 있다. 이곳 간척지를 습지(갯벌)로 복원하는 문제도 조심스럽게 논의되고 있다.

ⓒ김준20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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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동안 섬과 갯벌을 기웃거리다 바다의 시간에 빠졌다. 그는 매일 바다로 가는 꿈을 꾼다. 해양문화 전문가이자 그들의 삶을 기록하는 사진작가이기도 한 그는 갯사람들의 삶을 통해 ‘오래된 미래’와 대안을 찾고 있다. 현재 전남발전연구원 해양관광팀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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