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월드비전

"오늘 중으로 이거 다 잘라서 붙여야 해요"

가수 화요비가 여의도 월드비전 후원관리팀을 찾아 8월 한 달 동안 사무실 자원봉사를 했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월드비전 직원은 물론 다른 자원봉사자들과도 금새 친해져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

ⓒ월드비전2008.09.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