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추석때 아버님 성묘길에 묘소 텃밭에서 깻잎을 따고 계신 어머니입니다. 20년 홀로 지내시며 오직 자식 잘 되기만을 희구하셨던 어머니께서 75세를 일기로 영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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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을 스승삼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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