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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차별

정부의 종교 편향에 항의하는 '범불교도 대회'가 2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려 대한불교조계종 등 주요 종단 승려와 신도들이 종교 차별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경찰 추산 5만명, 주최측 추산 15만명인 대회 참가자들이 광장을 가득 메우고도 모자라 시청 인근 차도에 앉아 있다.

ⓒ남소연20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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