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태환 선수가 2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올림픽선수단 해단식에서 동료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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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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