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관람차 베이징을 방문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아버지 등 세계 각국의 귀빈들이 쇼핑을 즐긴 것으로 알려진 쇼핑몰 시우쉐이. 부르는 값의 1/10까지 깎을 수 있다는 시우쉐이 '짝퉁 매장'에서 오마이뉴스 기자가 직접 쇼핑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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