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놀이터에는 스타일이 남다른 젊은이들이 모여듭니다. 세이브티벳페스티벌 홍보 공연을 영상촬영하던 분도 북한을 돕자는 서명을 해주었습니다.
ⓒ권민희2008.08.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내가 사람을 만나는 이유는 나를 찾기 위함이고,
내가 글을 쓰는 이유도 나를 만나기 위함이다.
그리고 그런 나에 집착하지 않은 삶을 살고 싶다.
"만남도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