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들린(화면 아래쪽 중심부에 있는 사진 속 인물)은 멕시코 국적의 미국 내 사형수로 5일 사형 집행이 예정돼 있다. 사형 집행을 중단시키려는 부시 대통령과 집행을 강행하려는 텍사스 주지사 간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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