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바람에 응답하는 일곱번째 시국 미사'를 드린 천주교 사제단이 2일 오후 조계사를 방문해 박원석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상황실장 등 수배자들을 위로한 뒤 배웅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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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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