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즉 가보고 싶었는데 얼쭉 꺼져갈 무렵 마지막 당부를 하려 한양간김에 거~ 갔었다. 남대문을 봐도 맘이 아프고 서울광장을 봐도 그렇고 그랫는데.... 천리아는 말한다. 성국화음모/종교편향 기독국획책 중단하지 않으면 관두지 않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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