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kehd)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을 만난 지난 6일, '대체복무제 도입 재검토' 발언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근조 인권'을 상징하는 검은옷을 입고 국화꽃을 든채 침묵시위를 하고 있다.

ⓒ나동혁2008.07.07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