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제작한 촛불 컵... 나의 조그만 정성이 하늘에 닿아 , 저 우매한 지도자의 눈과 귀가 밝아 졌으면... 21년전, 6월 10일... 그 날의 부채의식에 대한 나의 조그만 빚 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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