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재단은 고 김동운군을 위해 모았던 기금을 5명의 소아 난치 환자들에게 나눠주었다. 사진 위줄 왼쪽부터 김성룡, 김찬희, 박기동, 유진아, 조학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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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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