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과 6월의 첫날을 삼청동길에서 물대포와 함께하다 심하게 걸린 감기가 낫지 않아 오늘은 집에서 촛불을 켭니다. 오늘 거리에 계신 분들 부디 이 촛불이 방패가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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