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전시한 김 작가는 작품을 통해 굴레안에서 반복적인 삶을 표현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