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16일자 등뼈 위험부위는 한국에 안들어온다" 기사 중 일부.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당초 한미 쇠고기 협상 시작 전에 미국 규정을 모두 알고 있었지만 우리는 광우병 경험이 더 풍부한 EU 규정을 가지고 협상에 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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