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녹원은 대숲 사이로 산책로가 잘 정비돼 있다. 대숲 사이로 부는 바람과 댓잎에 스치는 바람소리를 들으며 청량함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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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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