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청년연대, 북한인권국제연대, 탈북인단체총연합회 회원들은 30일 오전 서울 미근동 경찰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7일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에서 벌어진 중국인들의 집단폭력이 사싱살 중국대사관에서 조장한 것이라며 닝쿠푸이 대사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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